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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버섯 소개

갑상선 기능항진증, 암에 좋은 음식 잎새버섯 (닥터지바고 방영)

갑상선 기능 항진증 / 갑상선 중독증

갑상선 질환에 좋은 잎새버섯 효능

안녕하세요, 서실장입니다.

오늘은 채널A의 건강프로그램,

닥터지바고에서 방영된 갑상선 질환에

대한 편을 소개해드립니다.

안타깝게도 매년마다 갑상선 환자수는

늘어나고 생존율은 줄어들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무시할 수 없는 갑상선

질환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잎새버섯의 효능에 대해

말씀드려봅니다^^


2008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은 조00님.







불면증, 기력저하, 안구 돌출 증상에

너무나도 힘드셨다고 해요.






갑상선질환은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는 않기 때문에

주위 분들이 자신의 아픔을 많이 몰라준것이

더욱 속상하셨다고 하네요.



 


방송 당일, 병원가셔서 피검사를 바로 한 결과!

주치의의 말로는 처음 진단을 받았을때

갑상선 수치가 정상수치보다 많이 높았지만

약과 잎새버섯을 병행한 1년동안

아주 많이 호전 되어 지금은 일반인과

똑같은 정상수치로 결과가 나온것을 확인했습니다.


주치의는 약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

아주 적게 처방해주었다고 하며,

갑상선은 자가 면역질환이기 때문에

면역기능이 아주 중요한데

좋은 음식과 좋은 마음가짐으로 빠르게

호전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살이 13kg이나 빠져

힘들었지만, 잎새버섯과 함께하며

면역과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돌아오면서

정상 몸무게로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주치의가 1년후에 다시 검사하러 오라고 하실 정도로

정상으로 돌아오셨다는 조00님!

건강을 찾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잎새버섯"이라고 전했는데요.

잎새버섯은 다른버섯보다도 필수 아미노산이

균형있게 많이 들어간 고단백 버섯이며

비타민B가 아주 풍부하여 갑상선 질환 완화

뿐만아니라 여성호르몬 분비까지도 조절한다고합니다.


말린 건조 잎새버섯을 차로 끓여내어

평소에 꾸준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조00님.



꾸준하게 먹어야 약이된다고 믿었던

조00님은 벌써 7년째 잎새버섯을 꾸준하게

먹었고 건강까지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잎새버섯의 특수한 베타글루칸 성분으로

면역력을 증강시켜 갑상선 질환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지/느타리/송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류보다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베타글루칸 1.3과 1.6이 함께

들어가 아주 강력하다고 합니다.


잎새버섯의 베타글루칸은

면역세포의 먹이역할을 하여

면역세포를 빠르게 활성화시키며

독소제거에 크게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조00님은 갑상선이 안좋아 입맛이 떨어졌을때

잎새버섯을 맛있게 요리해 먹었다고합니다.

잎새버섯의 베타글루칸는 기름에 잘 버티기때문에

볶아서 먹어도 면역에 도움을 준다고하구요,

튀김으로도 맛이 좋아 많이 해먹는다고 합니다.

말린 건 잎새버섯으로 차를 끓이고

남은 건더기는 건져내어 된장찌개 등

다양한 국물요리에 넣어 버릴것없이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는다고하니

평소 음식으로 자주 드시면 아주 좋다고합니다^^

잎새버섯, 갑상선과 면역에 너무나도 좋은데요!

최근에는 잎새버섯추출물인

그리포란이 국내 식품계 최초로

"암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조성물"

"간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조성물"

발명특허 완료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갑상선 환우분이시라면

잎새버섯 추출물인 그리포란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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