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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버섯 소개

잎새버섯 차 (균사체) 후기, 먹는방법


안녕하세요, 그리포란 서실장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연중무휴인

저희 매장에 매일 출근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가장 먼저 직접 재배한 잎새버섯의

뿌리부분을 말린 잎새버섯 균사체를

차로 우려서 시음해드리고 있기때문에

출근하자마자 잎새버섯차를 먼저 준비한답니다.

오늘은 그 건잎새버섯 균사체를

차로 우려내어 먹는과정과

제가 열심히 차를 먹은 후기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약탕기 주전자를 깨끗히 씻고

전기약탕기라서 아래부분에 묻은 물들은 닦습니다.

저희 전기약탕기는 1.5리터의 차를 우러낼수있는데

균사체는 진하게 우려나기때문에

1.5리터 가득 채워서 2~3번 정도 재탕이 가능하답니다.

대략 3~4리터 가능한것 같아요.


평소에 먹고 있는 저희 윤상철잎새버섯농장의

국산100% 잎새버섯균사체입니다.

(잎새버섯균사체는 국내 유일하게

윤상철그리포란몰에서 판매하고있습니다.)

잎새버섯균사체를 2~3g정도,

2~3 덩어리 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되는데요.

요 작은 3개로 저희 매장에서

이틀에서 3일정도는 먹는양이랍니다.




2~3g(2~3덩어리)을 약탕기에 넣습니다.


그리고 물을 붓습니다.

저는 약탕기의 최대 양인 1.5리터보다

더 많이 채워버렸네요 ㅠ

크게 문제는 없지만 끓다보면 넘칠수있기때문에

약탕기 혹은 주전자에 맞춰서

물양은 조절하시길 바래요.


저희 약탕기는 보온을 눌러두면 한번 끓인 후

적정 온도에서 보온해주는 기능이 있기때문에

60도로 보온해두고 있습니다.


* 참고 팁!

주전자로 끓여서 드시길 원하는 경우에는

처음부터 잎새버섯을 넣고 불을 키시고,

우려내신후 물이 끓을때 불을 끄시면 됩니다.

냉장보관하면 오래 변질없이 보관이 가능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려낸 차를

냉장고에 넣으시는게 좋습니다.


더 진한 차로 보온하셔서 드실 분들은

보리차 우려내듯이

약불로 온도 조정하셔서 드시면된답니다.

1.5 리터가 넘는 물양인데 다 우러내면

이렇게 진하게 우려난답니다.

균사체 작은 3덩어리인데 아주 진하죠?

이렇게 재탕을 2~3번정도 할수 있답니다.

연하다 싶을때는 다시 새로운 균사체를 넣어

끓이시거나 한덩어리 정도

더 추가하셔도 다시 진해진답니다.

투명한 유리주전자와 찻잔에 옮겨서

손님분들께 드리고 있어요~


잎새버섯차는 유리주전자나

약탕기 혹은 사기로 된 주전자로

끓여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아 좋습니다.

스테인리스 주전자밖에 없는 분들은

물을 먼저 충분히 끓이셔서 온도를 높인 후

불을 끄고 건잎새버섯을 넣습니다.

충분히 우려날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저희 매장에서 팔공산 자연전망과 공기 마시면서

따뜻한 차한잔 하시면 그야말로 힐링이랍니다.

건잎새버섯균사체는 이파리부분보다

면역세포를 빠르게 활성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7~8배 들어있어서

면역 건강챙기기에 최고랍니다!

잎새버섯은 암 / 간 / 당뇨 / 고혈압

염증 / 다이어트 등에

좋은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매장 오픈이래로 매일 보리차 먹듯이

평소 잎새버섯차와 잎새버섯건강식품을

즐겨먹고 있는 저는 먹고 나서부터

느꼈던 변화가 몇개 있습니다.

1. 변비사라졌어요! 쾌변

2. 불면증사라지고, 항상 꿀잠

3. 살이 3kg 빠졌어요! 다이어트에 굿

4. 감기가 잦았는데, 한번도 없어요


이상으로 균사체 먹는방법과

먹은 후 느꼈던 후기까지 알려드렸습니다.


고품질 잎새버섯/균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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